추석선물을 드리기위해 구매했었는데 핑크선물상자가 찌그러져서 와서 난감했었는데요 생각치도 못했는데 다시 새상품을 보내주셔서 감동에 감동을 받았습니다~~판매를 떠나 고객마음에서 생각해주시는 따뜻한마음씨에 감동했어요 아가들이 써도 부드럽고 건조하지 않아 좋네요잘쓰겠습니다~
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