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2*의 샴푸바로 이용하다가 너무 뻣뻣해져서 잠시 댕기** 샴푸를 썼었어요. 임신중이랑 계속 쓰기 그래서 분코 샴푸를 써봅니다. 댕기** 보다는 좀 헹굴때 뻣뻣하긴하지만 샴푸바보다는 덜 뻣뻣했어요. 향은 제가 좋아하는 진저향이 있어서 좋으네요. 시원한 느낌이예요 저한테 진저향은~
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