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이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좋다고 해서 썻는데 털이 우수수수 떨어지고 온몸이 울긋불긋해지고 오히려 더 간지러운지 귀에서부터 눈, 입 온몸을 다 긁어서 상처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매들 하세요. 적은 비용도 아니고 고르고 골라 좋다고 해서 샀는데 오히려 제 반려견에 해가 되었네요. 정말 너무너무 보기 안쓰럽고 속상합니다.
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