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샀을까...하고 후회 중입니다ㅠ극도로 예민한 제 몸둥이가 진정되어진 느낌이였답니다..ㅠ 아무꺼나 아무제품이나 사용하지 못하는 제 피부를 언제나 원망하면서...살아왔는데..분코 최고 입니다!ㅎㅎ 은은한 향과 씻고 나와서 끄적끄적 대지 않게 되니 전 대 만족입니다! 없어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