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코 제품 종류별로 사용한 지 2년 넘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제품 용기가 보기엔 예뻐 보여도 사용하기에 좋은 용기는 아니네요 특히 트리트먼트 용기 가요매번 바닥1센치 부분 사용이 힘들어서펌프질도 안되고,뚜껑열고 뒤집어 쳐봐도 잘 안 나와서 이 시기엔 샤워하다 말고 짜증이 슬금슬금 납니다가족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금새 이 바닥 1센티 부분이 찾아옵니다가족들은 새 거 뜯어버리고요 저만 아깝다고 어떻게든 뒤집어서 툭툭 치며 쓰는데싼 금액 아니잖아요 이번엔 짜증 나서 던져버리고 다른 트리트먼트 구매했습니다제품 좋아도 이렇게는 사용하기 힘드네요꼭 용기가 바뀌길 바라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