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코 샴푸로 3개월 꾸준히 사용중이에요. 진저향의 밸런스 샴푸와 같이 구매해서 쓰는 중이에요.개인적으로 건성두피에 모발이 건조한 편이라 트리트먼트 꼭 쓰는데 보통은 물미역처럼부들부들하게 해주는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닿으면 안된다고 해서 피해서 모발에만 하는데요건 비건 트리트먼트에다가 유해성분 없고 무실리콘이라 두피마사지 해주면서 써요.유튜브에서 봤는데 트리트먼트 할때 두피에 좋은 제품은 따뜻한 물로 모공 열어주고 트리트먼트 영양분두피에 들어가게 하고 마무리로 시원한 물로 해서 모공 닫아줘야 영양분이 안나간대요! 그래서 요즘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그랬더니 비건 트리트먼트의 뻣뻣함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헤어와 치아와 피부가 너무나 소중해서 귀찮아도 열심히 관리 중입니다 ㅋㅋㅋ한가지 단점이라면 한 1/6 or 1/7 정도 남을때부터? 라고 해야하나 펌핑이 잘 안되요 ㅜㅜ그래서 뚜껑열고 손바닥에 거꾸로 탁탁 치면서 쓰고 있어요 ㅋㅋ 제형이 꾸덕해서 그런 거겠죠?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일많이 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