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례품으로 단체 구매한 후 이제야 후기 납깁니다.원래부터 좋아하던 제품이었기에 선택하게 되었고여러 담당자분들이 보내주신 위로의 말들이 제게 큰 힘이 되었어요. 직원분들이 분코의 이미지처럼 참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답례품 받은 회사 직원분들이 핸드워시 너무 좋다고 얘기해주실때마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레몬향이 산뜻하고 뽀득하게 닦이는 타입이라 어느 누구나 사용해도 만족스러울거에요! 감사합니다♡
분코